라바 시즌2(전체보기) app for iPhone and iPad

-시나리오
하수구를 나오고 방황하던 옐로우와 레드는 뉴욕의 빌딩
사이에 끼어있는 집에 불시착하고 만다.
이 곳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시련을 선호한다.

-캐릭터 소개
1. 옐로우
식탐이 많고 바보스러운 노란색 애벌레, 방귀를 자주 뀌고,
콧물을 흘리거나 말을하는 등 더러운 행동을 일삼으며,
레드에게 사실상 괴롭힘을당하는 묘사된다.
핑크 랑 사귀고있다.

2. 레드
성격이 급한 빨간 피부에 키가 작은 애벌레로 항상 바보 같은 옐로우를
구박하고 때리고 속이려 든다. 거기다 깐족 거리는 성격 탓에 대부분
등장 인물들을 적으로 돌리는 편. 은근 쓰레기 기질이 돋보인다.

3. 바이올렛
고스트 슬러그이다. 머리 만 땅 위로 내놓고 자극을 주거나
새를 공개면 공격하며, 옐로우와 레드를 가끔식 다.

4. 브라운
똥을 사랑하는 쇠똥 구리로 느끼고 엉뚱하다. 똥을 매우 아낀다.
덩치 나 힘이 사고해서 그런지 라바들하고 가장 친한 듯.

5. 블랙
장수 풍뎅이이며, 힘이 센 것이 특징으로 주로 모래로 채운 고치를 치면서 생활한다.
음식이 있었다면.

6. 레인보우
달팽이. 특징으로는 엄청 느리고 속도가있는 것이 것입니다.
거기다 주인공도없는 전용 BGM을 가지고있다.

7. 핑크
우수관에 사과 반쪽을 타고왔다. 레드가 그녀를 보자 마자 첫눈에 반했지만,
핑크는 정작 무심하게 사과를 전부 씹어 먹고서 방귀와 노래를 시전 한 옐로우에게 반해 사귀게된다.

8. 마룬
귀여운 애완견 닥스 훈트. 무엇이든 보는 보면 좋아서 달려 든다.
냄새 맡기를 좋아하고 마음에 냄새 입으로 가져 가려한다. 정말 소중하게
아끼는 뼈다귀와 함께 바닥에 파 습성이있다.

9. 프 러시안
시즌 2의 메인 악동. 새장에서 늘 아래를 감시하고있는 험상 궂은 앵무새.
높은 새장에서 늘 다른 친구들을 감시 하듯 지켜보다 공격하기 전엔
차갑고 냉소적 인 웃음을 보인다. 무시 무시한 대장의 포스가 느껴지는
앵무새로 옐로우와 레드에게는 가장 멀리하고 싶은 천적이다.

10. 프리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돌격대 베일 드 카멜레온.
거실, 옥상, 화장실, 심지어 침실의 이불 속에서까지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나타나 무조건 돌진하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옐로우와 레드를 향해 혓바닥 공격을 감행한다.

11. 폭탄 벌레
생긴 건 콩알 같이 생긴 벌레인데 화가 폭발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굳이 화가 나지 날 때리거나 심한 충격을 막면 폭발한다
폭발 규모가 엄청난데도 정작 자신은 멀쩡한 게 더더욱 무서운 녀석.

12. 하루살이
암컷 하루살이 세 자매. 레드가 처음 보자 마자 반 신고, 서로 사귀던 중
하루살이가 다 그렇듯이 하루 만에 죽어 버리는 반복 해 레드가
큰 슬픔에 빠지기도했다. 실의에 행렬 레드가 기운이 예수
떨어지면서 프리즘이 잡아 먹으려하자 그 영혼들이 나타나서
레드를 구출 해주고, 키스를하고 성불한다. 더듬이가 하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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